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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식아시아경제 · AI혁명 214회 · 이명환 기자

애딧앤아크 최형빈 대표, 아시아경제 AI혁명 시리즈 인터뷰

아시아경제가 AI혁명 시리즈 214회로 저희 애딧앤아크 최형빈 대표를 인터뷰했어요. 코로나나우와 토스 PO를 거쳐 창업한 이유, 애딧이 하는 일, 개발자 직함 없이 AI 도구로 일하는 방식을 다뤘어요. 9월 13일 자 기사예요.

여의도 사옥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는 최형빈 애딧앤아크 대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는 최형빈 대표 · 사진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리나라에 정말 좋은 브랜드들이 많은데, 이걸 소비자에게 어떻게 잘 전달할지가 관건이에요. 이들을 위한 ‘모두의 해결사’ 같은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최형빈 애딧앤아크 대표, 아시아경제 인터뷰에서

코로나나우에서 토스, 그리고 창업

최형빈 대표는 2005년생이에요. 코로나19가 번지던 2020년, 중학교 3학년 때 확진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웹사이트 코로나나우를 만들었어요. 웹 프로그래밍을 독학해 일주일 만에 사이트와 앱을 띄웠고, 확진자 현황과 이동 동선을 직접 손으로 입력하며 운영했어요. 기사에서 그는 “사용자들이 많아지다 보니 책임감이 생겼고, 좀 더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겼다”고 말했어요.

고등학생 때는 토스의 최연소 프로덕트 오너(PO)로 일하며 미성년자 대상 서비스 출시를 맡았어요. 학기 중에는 원격으로 일하고 방학에만 출근했어요. 토스를 나온 뒤에는 쪽잠용 알람 앱 꼬끼오알람을 직접 만들어 서비스했고, KAIST 전산학부에 진학한 뒤 애딧앤아크를 창업했어요.

애딧이 하는 일

애딧은 SNS와 매거진에 정보성 글로 브랜드를 알리는 오가닉 콘텐츠 광고의 기획과 집행을 도와요. 고객사를 알리기에 맞는 콘텐츠와 채널을 조합하는 일이에요. 기사는 지난 7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뒤 주요 백화점과 식음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소개했어요.

창업 계기는 모바일 서비스를 만들며 쌓은 경험이었어요. 이용자에게 메시지와 가치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여러 번 진행했고, 그 과정을 국내 다른 브랜드에 적용하면 기회가 있다고 봤어요. 최 대표는 “특히 K-컬처 쪽에 큰 기회가 있다고 봤다”면서 “스토리가 있는 좋은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연결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어요.

개발자 직함이 없는 회사

광고 분석 도구 Adit Lens는 광고 채널별 효과를 한 화면에서 보여줘요. 이 도구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로도 제공해서, 기업이 쓰는 챗GPT나 클로드 같은 AI 챗봇에 연결해 쓸 수 있어요. 여기에 들어가는 AI 엔진은 저희 구성원이 직접 개발했어요.

사내에는 개발자 직함이 없어요. 서비스 운영과 디자인을 맡은 직원까지 모두 필요한 업무 도구를 바이브 코딩으로 직접 만들어 써요. 최 대표는 기사에서 “사내에 AI 툴만 30~40개에 달할 정도로 100% AI 네이티브하게 일한다”고 말했어요.

앞으로 할 일

저희는 앞으로도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회사로 남으려고 해요. 최 대표는 인터뷰에서 “우리를 통해 집행한 캠페인으로 브랜드들이 성공할 때 뿌듯한 감정을 느낀다”고 말했어요. 캠페인이 실제로 어떻게 집행되는지는 이 피드의 광고 사례 글에 남겨 두고 있고, 인터뷰 전문은 아시아경제 기사 원문에서 볼 수 있어요.

출처 아시아경제 (2026년 9월 13일, 이명환 기자)사진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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