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자가 하루 만에 자기 AI 도구를 만드는 자리
카카오벤처스가 K뷰티 스타트업 6펜스와 함께 뷰티 빌드 스프린트를 개최했어요. 스타트업 실무자가 하루 안에 자기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AI 도구를 직접 만드는 행사예요. 참가자는 자기 업무 중 무엇을 AI에 맡길지 정하고, 그날 안에 실제로 돌아가는 도구까지 만들었어요.
튜터는 애딧앤아크코퍼레이션 최형빈 대표와 바이버스 신재인 대표 두 사람이에요. 신재인 대표는 브랜드 운영 업무를 AI로 다시 설계한 경험을 공유했고, 최형빈 대표는 인스타그램 데이터로 매체를 고르는 방법을 맡았어요.
참가팀에 Adit Lens를 제공했어요
Adit Lens는 인스타그램 매거진과 크리에이터의 팔로워, 참여율, 광고 집행 이력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고, 채널의 분위기와 타깃을 AI가 읽어 주는 도구예요. 뷰티 브랜드 실무자가 어떤 채널에 무엇을 맡길지 정할 때 데이터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스프린트 참가팀에 무상으로 제공했어요.
세션에서는 애딧이 실제 업무에 쓰는 AI 도구도 함께 시연했어요. 손글씨 편지를 만드는 사내 도구 한 수가 그중 하나예요.
현장

최형빈 대표의 튜터 세션

애딧이 실제로 쓰는 AI 도구 시연

참가자들이 각자의 업무 도구를 만드는 시간

참가자와 튜터 단체 사진
기사가 짚은 것
이데일리는 이 자리를 국내 벤처캐피털이 포트폴리오사의 AI 전환을 돕는 사례 중 하나로 다뤘어요. 기사 제목 그대로 “AI 잘 쓰는 것도 경쟁력”이라는 관점이에요. 기사는 좋은 AI 도구를 찾는 일보다 어떤 업무를 AI에 맡길지 정하고 그 흐름을 설계하는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짚었어요.
애딧이 Adit Lens를 만든 이유도 같아요. 매체를 고르고 결과를 읽는 일을 데이터에서 시작하게 하려고 만들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볼 수 있어요.
Reely's